안녕하세요. ꈍ◡ꈍ
부산 누수탐지 전문업체
노엘누수탐지설비 입니다!
욕실 방수란?!
욕실 바닥에 물을 받쳐주는
방수층을 말합니다.
욕실 방수층은 영구적인 방수가 아니라
반영구 적으로 물을 계속 쓰다 보면
방수층이 깨지는데 깨지면 아랫집으로
물이 조금씩 새기 시작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해운대 누수탐지
사례를 통해 저의 노엘이 어떤 방법으로
누수 작업을 하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렛츠 꼬우~~
피해 사진
방수공사를 진행하기 이전
욕실에 있는 욕조와 바닥을 모두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욕실의 경우 물을 항상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누수가 발생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외관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보이기 때문에 욕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욕실은 배제하고 배관 검사만 하는
업체가 대부분이랍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욕조 밑 부분에 물이 스며들어
고여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욕조 밑에 물이 새어
방수층이 서서히 깨지게 만드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바닥을 굴착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은
욕실 바닥으로 온수배관, 냉수 배관,
하수배관이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굴착 시 배관이 터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닥 굴착을 하는데 이렇게
배수구 밖 입구 라인에도 물이
가득 고여 있는 게 보였습니다.
바닥 굴착을 다 했다면 먼저
하수배관을 위로 올려 정형을 해주고
미장을 하여 고정을 시켜 줍니다.
그 후 깨진 타일 및 방수층 잔해는
깔끔하게 치웠습니다~!
그러고 나서 1차 방수를 진행합니다.
1차 방수를 하고 하루 정도 말린 뒤
2차 방수도 진행합니다!
알맞은 비율로 믹스한 시멘트 방수액을
바닥 전체에 도포해 골고루 펴 발라줍니다.
방수액과 시멘트의 비율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공사를 해도 또다시 누수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저희 노엘에서는 오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직접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공사를 맡기셔도 됩니다!!
1차 방수와 같이 2차 방수도 똑같이
액방수로 진행하고 하루 정도
말린 뒤 타일을 붙여주면 됩니다.
방수액이 완전히 마른 후에
타일을 깔아주는 미장 작업이
진행됩니다~!!
벽타일은 1년마다 새로운 타일이
계속 나와 타일 색을 맞출 수가
없어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진행합니다.
욕실 타일을 설치할 때에는 물이
자연스럽게 하수구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경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때 사용에 불편함이 없이
안전에 위험 없이 적당한 경사를
만드는 것도 숙련된 기술자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죠~!!
저희 노엘누수탐지설비에서는
숙련된 기술자와 같이 일을
진행하고 있어서 고객님들의
공사가 끝나고 화장실 사용한실 때에
불편함이 없이 사용하 실 수 있도록
타일 작업을 진행한답니다!!
(믿고 맡겨 주세요!!)
타일이 마르고 난 뒤 변기와 세면대를
붙여주면 끝이 납니다.
보통 욕실 방수공사는 4~5일 정도
소요되며 길게는 일주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욕실 방수하자가 주로 많은 곳은
인테리어를 하시고 들어오시는
집들 보면 바닥 타일을 덮방 하여
타일 위에 타일을 올려
인테리어를 하시는 집에서
대부분 많이 일어납니다.
인테리어를 하시기 전 전문 업체에
맡겨 방수를 먼저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방수공사가 필요하시다면
저의 노엘누수탐지로
전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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